역사의 터닝포인트_과학혁명 (com.touchN.ScientificRevolution) on Google Play
◆ 시리즈란?역사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역사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아주 오래된 사건부터 바로 어제 일어난 일까지 우리가 살고 있는 매 순간이 바로 역사니까. 역사 속에는 많은 사건들이 존재한다. 전쟁, 발명과 발견, 혁명과 개혁, 탐험과 무역 그리고 그 밖의 사건들. 나비효과처럼 작은 사건이라도 현재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주권을 가진 권력자가 바뀌기도 했고, 새로운 나라가 세워지기도 했으며, 우리의 생활 방식을 변화시키기도 했다. 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변화를 이끌었던 역사 속 터닝포인트들을 소개한다.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몰랐고, 모르고 있었지만 어느 순간 우리 삶을 지배하고 있는 역사, 그 터닝포인트 속으로 떠나보자.◆ 중세와 근대를 갈라놓은 역사의 전환점흔히 과학혁명은 코페르니쿠스가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를 발표한 1543년에 시작되어 뉴턴이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를 발표한 1687년에 끝이 났다고 언급된다. 하지만 범위를 좁혀 말할 때는 17세기를 과학혁명의 시대로 꼽는다. 그렇다면 그 당시를 왜 혁명의 시대라고 부르는 것일까? ◆ 시리즈를 읽으면 좋은 점① 사건에 대해서는 물론 전후 상황까지, 사건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② 내가 알고 싶었던 바로 그 사건을 골라 읽을 수 있다.③ 짧은 글로 구성되어 이동 시간 중에 읽기에 적격이다.④ 어려운 역사 암기는 이제 그만! 흐름으로 이해하는 역사 상식에 도전~!◇ 목차 ◇1. 중세와 근대를 갈라놓은 역사의 전환점2. 고대의 과학 활동3. 최초의 과학자들4. 그리스 최대의 자연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5. 헬레니즘 시대의 과학6. 이슬람으로 전승된 그리스 과학7. 중세 시대의 과학과 대학8. 그리스 문화의 부활, 르네상스9. 과학혁명의 시작,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10. 인체를 새롭게 발견한 베살리우스의 해부학11. 하비의 혈액순환론과 생리학혁명 12. 갈릴레이, 브라헤, 케플러의 천문학 혁명 13. 뉴턴과 근대 역학14. 기계론적 자연관과 근대적 과학 방법15. 과학단체의 출현16. 과학혁명은 계속된다 ■ 기획 제작 ㈜북이십일북이십일은 등을 출간한 대한민국 최고의 출판그룹 입니다. 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종이를 넘어 디지털로 대한민국 지식 발전을 선도 중입니다. - 북이십일 홈페이지 book21.com- 북이십일 트위터 @21cbook - 북이십일 페이스북 /book21- 문의 이메일 book21app@book21.co.kr====================================* 안드로이드 2.2(프로요) 이상 / 해상도 480x800(WVGA) 최적화 다른 해상도의 스마트폰 이용 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기기지원: 갤럭시 S2 LTE (SHV-E110S) / 갤럭시 S (SHW-M110S) / 갤럭시S2(KT)(SHW-M250K) / 갤럭시S2(U+)(SHW-M250L) / 갤럭시S2(SHW-M250S)*** 설치하고자 하는 앱 용량의 두 배 이상의 저장공간 보유 시 설치가능. *** 문의사항은 본인의 폰 기종과 함께 자세히 기재해 문의 요망.==================================----개발자 연락처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201031 955 2727